In 공지사항, 센터소식

KB금융그룹은 17일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 어브로딘, 한국신용데이터 3개 기업을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업체 KB Starters로 추가 선정했다. 이로써 KB금융이 육성하는 핀테크 스타트업은 총 36개가 되었으며 KB금융은 올해에만 16개 기술 기업을 KB Starters로 편입하고 지원하여 의미 있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

 

KB Starters 34호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는 인공지능과 딥러닝 기반 로보어드바이저 엔진 개발업체로서, 시장데이터를 신경망에 학습시켜 모델을 만들고 지속적 학습을 통해 진화시키는 AI 로보어드바이저 엔진을 KB증권의 투자자문플랫폼 내에 연계하는 내용을 협의 중이다.

 

KB Starters 35호 ‘어브로딘’은 개인맞춤형 어학연수 프로그램 추천 플랫폼 운영사업자로 기존 유학원이 해외연수기관을 대행하여 다소 고가의 교육비를 책정하고 있는 유학 시장을 P2P방식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30% 이상 저렴한 교육비 및 부대서비스를 제공하며, KB국민카드 임직원몰 내 어학연수 프로그램 서비스를 우선 적용하여 판매한 뒤 이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KB Starters 36호 ‘한국신용데이터’는 중소사업자를 위한 간편회계서비스(캐시노트)사업자로 현재 약 3만개에 달하는 고객사(가맹점주)를 모집했고, 최근 카카오와 KT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여 다방면으로 제휴를 추진 중에 있으며, 금융권 파트너로는 KB국민은행과 KB국민카드와 가맹점주 결제계좌 및 법인카드를 연계한 공급망금융 관련 상품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KB Starters와 함께 KB금융 스타트업 육성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는 우수스타트업 육성공간인 KB Innovation HUB는 올 8월 30일 확장 이전하여 현재 협력형 입주사(KB금융 계열사와 상품과 서비스 개발을 추진 중인 기업) 9개, 오픈형 입주사(KB금융 계열사에 제안 가능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업) 1개가 입주하면서 기술 스타트업과 KB금융그룹 계열사 간 R&D가 집약되는 중추적인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매주 2회 육성프로그램을 수강하며 투자/창업/네트워크/마케팅에 대한 지원을 받고 있으며, 꾸준한 계열사 멘토링과 협업을 통해 KB금융 계열사 다수(증권, 생명보험, 손해보험)와 계약을 체결한 기업도 배출하고 있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작년에 17개, 올해 16개 KB Starters를 추가 발굴하여 의미있는 제휴와 투자성과를 이뤄냈으며, KB Innovation HUB 입주와 연계하여 스타트업의 관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내년에도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을 KB Starters와 KB Innovation HUB입주로 지정해 시장 주요기술을 흡수하여 KB금융 계열사에 내재화하는 업무에 집중하며, 뛰어난 스타트업의 발굴 및 유치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입주 혜택 강화 프로그램들도 마무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